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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사가 팬카페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던 사람이 강신업 씨입니다.
최근 강신업씨는 국민의힘 내분에 대해 발언을 해 왔습니다.
강신업 변호사의 최근 발언 내용
-' 이준석 대표 즉각 사퇴하라'
-'이준석 수사하기 좋은 화요일'
김건희씨의 사진을 독점적으로 올리고 소개하던 강신업 씨라 강 씨의 발언이 김건희 씨의 의견이 아니겠냐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세간의 시선이 쏠렸지요. 오늘 그것에 반박하는 내용의 기사들이 있었습니다.
김건희 씨 " 강 변호사와 저는 전혀 교류를 하지 않는다'
세계일보 기사 ( 7월 12일)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최근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.
해당 문자에서
" 최근 강변호사가 팬클럽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정치적인 발언을 쏟아내 저의 의중임을 간접적으로 제시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. 다시 한번 저희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밝혀 드린다'
왜 또 김건희씨 입장은 또 '지인을 통한 문자'?
저는 저 문자를 받고 김건희 씨 입장을 전한 '지인'은 누군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또 비선으로 불릴만한 누구인지... 아 정말.. 김건희 씨는 제발 제대로 교통정리 좀 해서 뉴스에 오르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바깥 활동은 다 하면서, 투명하게 일처리 도와주는 사람들 통해서 공식 루트로 입장을 내든 지. 또 '지인' 통해서 문자를 보내 '언론'에 전해지도록 뒤에서..... 으 제발 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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